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원기/복합적인 평가 (문단 편집) == 많은 연계 기술 직업 출시 == 위와 마찬가지로 황선영 체제부터 시작된 변화로, 기존의 메이플, 특히 모험가만 있던 시절의 직업은 공격이 매우 단순했다. 이동기로 이동하고 공격기로 공격만 하는 게 끝이었고, 그래서 보스를 잡는 방식도 한자리서만 주구장창 공격하는 일명 '''말뚝딜'''이 제일 좋은 방식이었다. 하지만 황선영 체제부터 직업에 큰 변화가 생겨, 연계기를 가진 직업들이 생겨나고, 기존에 단순한 공격기술만 가졌던 직업들도 연계기를 가진 직업으로 바꾸기도 했다. 강원기 체제에 와서는 연계기가 단순하나 복잡하냐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직업이 다 연계기를 들고있다. 또한 마력 외에 특수한 게이지를 따로 보유한 직업들이 늘어났고, 그만큼 플레이 방식이 매우 다양해져 원패턴 방식의 사냥과 레이드에 큰 변화를 주었다. 문제는 이러한 연계기 자체가 유저들 사이에선 크게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이다. 단순한 패턴에서 벗어난 것은 좋은데 문제는 매우 어려운 패턴까지 등장했다. 강원기 체제에 등장한 [[카데나]]같은 경우 이전 황선영이 만든[* 황선영때 만들고 강원기 초창기 시절에 나왔다.] 블래스터 만큼이나 어렵다는 소리를 듣고 있고, 그 외에 신 직업이 나올때마다 연계기술에 곤혹을 치루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강원기 디렉터는 블래스터, 카데나, 아크 등을 통해 연계컨트롤을 중시한 캐릭터를 많이 출시하였으니, 당분간은 연계가 중점이 아닌 캐릭터들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고 그 이후로 패스파인더, 호영, 아델은 연계를 할줄 몰라도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조작이 쉬운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특히 호영의 경우는 유저들이 발견한 연계와 캔슬을 일일이 전부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절대로 조작 난이도를 높히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덕분에 호영의 캔슬과 연계를 연구하던 유저들은 연구한 딜사이클을 인터넷에 공유할때마다 넥슨이 저격삭제 패치를 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무슨짓을 하는건가 싶은 자괴감에 빠졌다. 결국 최적 딜사이클이 토파류로 일원화된 시점부터는 유저들도 그냥 포기하며 이거도 편하고 괜찮네 하면서 쓰는 중이다.-- 또한, 스피드런 비슷하게 켠김에 최대한 레벨을 높게 키우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긴 튜토리얼 퀘스트가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가뜩이나 은월 이후 나온, 블래스터와 패스파인더, 호영을 제외한[* 홈타운 이외의 지역에서 스토리 퀘스트 미완료 시에도 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 하지만 호영은 스토리 퀘스트를 미완료할 시 일부 스킬을 습득할 수 없기 때문에 본캐로 육성할 계획이라면 필수적으로 완료하여야 한다.] 모든 직업은 튜토리얼을 못끝내면 홈타운에 아예 갇혀 살아야 하는데, 다른 연계기 캐릭터를 마스터 한 사람의 경우 이미 다 아는 방식을 굳이 또 배워야 한단 이유로 홈타운에 갇혀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호영, 아델의 경우는 장편의 캐릭터 스토리퀘스트를 통해 메이플 본편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덕분에 아델의 경우는 모든 스토리퀘스트 플레이타임이 45분까지 걸린다. 다만 강원기 디렉터도 이게 너무 길다는걸 의식했는지, 스토리 퀘스트의 상당부분을 호영의 경우 괴이봉인, 아델의 경우 페이트라는 패시브스킬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돌렸다. 즉 유니온, 링크목적으로 140정도까지 육성하거나 200찍고 플레이하지 않을 유저들은 위 스토리 퀘스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